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6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올해 12월 만 14세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8월 시험에 접수한 7,556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7세였던 2011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특허등록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